😮 728 저도 궁금해요!
11-17
형에게 5천만원 5년 무이자 대여
친형이 투자금을 위해 5천만원 대여를 부탁하였습니다.
무이자로 5년 정도 대여해주고 돌려 받고자 하는데,
이율:무이자
대여기간:5년
상환방식: 5년 후 만기일시상환
이렇게 차용증 작성해서 진행해도 증여세 문제 없을까요? 5년동안 상환내역이나 이자내역이 없어서 증여로 추정하고 세금 추징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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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권 세무사
세무회계 장성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문분야 :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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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무회계 장성 신윤권 세무사 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기타친족에 속하는 형제 자매에게 증여할 경우, 증여재산공제는 1천만원까지 가능합니다.
증여재산공제 범위를 벗어난 금액을 증여할 경우, 증여로 보아 증여세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다만, 5천만원의 금전을 대여하고, 이를 무이자로 상환하기로 하며, 충분히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을 친형이 가지고 있고, 5년 후 일시상환을 하였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으리라 보여집니다.
중요한 건, 상환할 수 있는 능력과 실제 상환여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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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현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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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무회계 문 문용현 세무사 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실적으로 볼 경우, 해당 자금으로 부동산 등의 재산을 취득하지 않는다면 자금출처조사가 나올 일은 없을 것이기에 만기에 일시 상환하셔도 문제 없을 것입니다.
만약, 부동산 등의 재산을 취득할 경우에는 세무서가 자금출처조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월 소액의 원금이라도 상환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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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게시판을 통한 답변은 질문에 기재된 내용만을 참고하여 현행 세법을 기준으로 제공되는 간단한 답변으로 세무대리 업무가 아닙니다.
택슬리 및 답변을 한 전문가에게 법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실제 업무를 진행하실 때, 반드시 개별 전문가와 상세 내역을 검토 후에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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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보기자금조달계획서
아버지가 딸과 사위에게 각각 2억원씩 무이자 금전대여가 가능할지 문의드립니다
가능합니다.
기재하신 것처럼 딸과 사위가 각각 2억씩 무이자 차용이 가능하며 증여로 보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재하신 것처럼 5년간 매월 100만원씩 상환하면서 만기에 미상환잔액을 모두 상환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상속∙증여세
5억 이상 차용시 무이자구간 넣는것이낫나
5억이상 차용시
차용증에 2.17억은 무이자 원금 상환
나머지 차용금을 적정이자(차액 천만원 안되게) 구분해서 기재할 때
-->2번으로 하시면됩니다 관련내용입니다 https://blog.naver.com/totwm/223704678983
상속∙증여세
형제간 돈거래 차용증과 주의사항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1. 돈을 빌려주는 형이 납부해야 할 세금이 있는지요?
▶ 차용증에 이자를 지급하기로 약정하고 이자를 지급한 경우 이자소득에 대한 소득세를 납부하여야 합니다.
원칙상 이자를 지급하는자(질의자분)가 이자의 27.5%를 원천징수 납부하고 세액을 차감한 이자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나,
원천징수를 하지 않은 경우는 소득자(질의자분의 형)가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기간에 반영하여 신고하여야 합니다.
2.제가 납부해야 할 세금을 절세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 차용증 이자를 몇%로 하면 좋을지 고견 부탁 드립니다.
▶ 상증세법에서 시가로 보는 적정이자율은 4.6%입니다.
다만, 차입금의 적정이자율 4.6%로 계산한 이자금액이 연간 1천만원 미만인 경우는 이자를 지급하지 않더라도 증여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차입금 기준 대략 2.17억원미만인 경우)
따라서 차입금이 1.6억인 경우는 무이자로 약정하더라도 증여문제는 발생하지 않으며 이자를 지급하기를 원하신다면 두분이 합의하여 4.6% 이하로 진행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이자로 약정하시는 경우는 차용증에 원금상환 조건으로 하고 계좌이체 내역을 남겨놓는 것으로 소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3.형 입장에서 이자에 대한 신고, 제 입장에서 빌린돈에 대한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 무이자약정인 경우는 별도의 소득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신고할 내역은 없습니다.
▶ 이자를 지급하기로 약정하는 경우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1) 질의자분
이자의 27.5% 원천징수 후 지급한달의 다음달 10일까지 원천세신고납부한다.
2) 형
이자소득을 종합소득세 신고시 반영하여 정산한다.
다만, 원천징수한 경우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아도됨.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상속∙증여세
형제자매간 금전차용과 증여세
제가 남동생 부부에게 4억을 대여를 하려고 합니다. 현재 둘은 사실혼 관계입니다
1.제가 각각에게 2억씩 대여하고 4.6이율로하면 연간 1천만원 미만의 이자인데 그럼 둘다 무이자로 해도 각각 이자관련 증여세 문제는 없는지
-->문제없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제가 남동생에게, 제 남편이 올케에게 2억씩 대여를 하면 문제 없을지 궁금힙니다
-->이렇게 해도 됩니다 다만 이자를 지급해야합니다
2.저와 제 남편이 제 동생에게 각각 2억씩 대여해주는 것은 받는 사람이 동일인이 무이자 불가능한지 궁금합니다-->무이자 가능합니다 https://blog.naver.com/totwm/223704678983
바쁘시겠지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속∙증여세
부모에게 1.5억 무이자 차용 시, 상환 방식과 기간은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요?
10년 상환조건이라고 해서 꼭 월 125만원씩 균등하게 상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차용증 내용에 따라 실제로 상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매월 50만원 등 일정 금액을 꾸준히 상환하고, 나머지 금액은 만기에 일시 상환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10년 만기로 설정하는 것은 다소 길어 보일 수 있어, 5년 정도를 만기로 정한 후 매월 원금을 꾸준히 상환하고 만기 시 잔액을 일시 상환하는 구조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5년 후에도 상환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그 시점의 재산상태와 소득상황을 고려하여 당사자 간 합의에 따라 차용기간을 연장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또는 향후 해당 주택을 매도하거나 목돈이 마련되는 경우 남은 차용금을 조기 상환하는 조건을 두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결국 세무상으로는 상환기간 자체보다 ▲차용증 작성 여부 ▲실제 자금 이체 여부 ▲매월 꾸준한 상환 여부 ▲차용인의 상환능력 등이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무리하게 높은 금액을 설정하기보다는 실제로 지속 가능한 수준의 상환계획을 세우고 이를 꾸준히 이행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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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불복
10년간 5천만원, 배우자 6억원 "증여재산공제"
10년간 5천만원, 배우자 6억원 증여재산공제 택슬리와 함께 하는 짧고 쉬운 세금 이야기 증여재산공제 라는 용어를 아는 분은 많지 않겠지만10년간 5천만원, 배우자 6억원은 많은 분들이 접하고 있는 내용 입니다. 이번 시간엔 택슬리와 함께 증여재산공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증여재산공제란 상속세및증여세법 제53조 내용으로 말 그대로 증여재산에서 공제해주는 금액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경우에 재산을 무상으로 이전해주는 증여자와 재산을 무상으로 받는 수증자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10년간 동일인에게 받는 일정한 금액을 증여재산에서 공제하여 증여세액을 계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증여재산공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주의하여 보실 점은 10년간, 동일인에게 받은 금액은 합산이 되며, 이 때 동일인은 그룹별로 판단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직계존속인 아버지에게 5천만원을 받고 10년 안에 어머니에게 다시 5천만원을 받는다면 5천만원까지는 공제되지만 초과되는 5천만원에 대해서는 증여세를 내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표만 보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1억이 넘어가면 세율이 10%에서 20%으로 증가하게 되니 적용되는 세율을 낮출 생각으로 여러 해에 걸쳐 2천만원, 3천만원… 이런 형태로 나누어 주더라도 10년 안에는 전부 합산되기 때문에 10년 이내에 동일그룹 내에서 받는 금액은 수차례 쪼개어 받더라도 세율을 낮추는 효과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물론, 10년 이내에 배우자에게 6억원 직계존속 중 1인에게 5천만원을 받는 경우에는 각각의 한도를 적용 받아 전액 공제가 가능합니다. 택슬리는 업종별, 업무별 경험이 풍부한 수많은 세무사, 회계사와 함께 합니다. 나에게 딱 맞는 전문가를 만나보세요!

상속∙증여세
자금조달계획서
가족 간 금전거래 신고, 무이자 차용은 어디까지 안전할까?
반갑습니다. 최지호 세무사입니다.가족 간 금전거래 신고는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관계로 보더라도, 세법에서는 이를 ‘증여의 우회 형태’로 의심합니다.따라서 금액, 상환형태, 이자 지급여부를 모두 충족해야 정상적인금전소비대차로 인정받습니다.오늘은 위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무이자 차용의 한도 : 2.17억 원까지 가능「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31조 제1항 제1호에 따르면,금전 무상대출로 인한 이익은 적정이자율(국세청 고시, 현재 연 4.6%)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이때 발생하는 이익(무이자 혜택)이연 1천만 원 이하이면 과세하지 않습니다.계산식 :1천만 원 ÷ 4.6% = 약2.17억 원즉,2억 1,700만 원 이하 금액은 무이자 차용이 가능하며 증여세 비과세입니다.다만, 이 한도 내라 하더라도원금 상환이 실질적으로 이뤄져야만 인정받습니다.-> 차용증만 작성하고 원금상환이 전혀 없거나매월 미미한 상환만 이뤄지는 경우, 국세청은 이를 ‘형식적 차용’으로 보고증여로 의제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세무상 인정받기 위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상환주기:최소 3~5년 내 일부 원금이 줄어드는 흐름상환금액:단순이자 수준(예: 월 수십만 원)보다는 훨씬 커야 함이자 없는 경우:원금상환액이 ‘이자 상당액 이상’이어야 실질 인정유이자 차용의 경우가족 간이라도 이자를 지급한다면 그 이자는 「소득세법」 제16조 제1항 제11호에 따른이자소득에 해당하며,원천징수세율 25% + 지방소득세 2.5% = 총 27.5%가 원칙입니다.다만,실무에서는 가족 간 거래임을 감안하여 원천징수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이후 자금출처조사나 증여조사에서 해당 자금을‘대여금’으로 소명하려면과세당국은 원천징수 이력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즉,형식상 세무신고를 생략하더라도,이자 송금내역과 차용증, 상환흐름은 반드시 명확하게 남겨야‘증여’가 아닌 ‘대여’로 인정받습니다.대여 시 이자에 대한 증여세가 발생하지 않으려면?가족 간 자금 대여 시이자 혜택이 과도하면 증여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31조 제1항 제1호」에 따르면, 금전을 무이자 또는 저리로 대여한 경우에는 적정이자율(국세청 고시, 현재 연 4.6%)을 기준으로 계산한 금액에서 실제 지급한 이자를 뺀 차액이 연간1,000만 원을 초과하면 증여세 과세대상이 됩니다.즉, (적정이자율 − 실제지급이자율) × 원금 ≤ 10,000,000원이 되도록 설계하면 증여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예를 들어 2억 원을 무이자로 빌려주면 연 이익 920만 원(2억 × 4.6%)으로 과세되지 않지만,5억 원을 무이자로 빌려주면 연 2,300만 원의 이익이 발생해 초과분이 증여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연 1,300만 원 넘는 이자를 지급한다면 이자에 대한 증여세는 발생하지 않습니다.이번 글에서는가족 간 금전차용 시 과세기준과 주의할 점을 살펴보았습니다.차용증 작성만으로 안심하기보다는, 실제이자 지급 여부와 상환 흐름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상황에 따라 무이자·유이자·부분상환 방식이 모두 가능하지만, 그 선택에 따라 세무상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대여로 명확히 인정받기 위해서는차용증 작성뿐 아니라 이자지급 관리와 상환 증빙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무엇보다도, 가족 간 자금거래는 증여세·소득세·자금출처조사 등과 연계되어 사소한 설정 차이로도 과세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대여 전 반드시 세무대리인과 상담하셔서, 상황에 맞는 가장 안전한 구조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도움 되셨다면 공감 하트 & 이웃 추가 부탁드리며,문의사항은 댓글이나 문자로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세무조사∙불복
5년 지난 가공거래 의혹으로 8천만 원 과세? 조세심판원 전부 취소 실전 사례
5년 지난 가공거래 의혹, 8천만 원 과세 전부 취소 — 실제 어떻게 가능했나?
이미 5년이 훌쩍 지난 거래에 갑자기 가공거래라며 세금 폭탄이 날아왔습니다.
5년 지난 가공거래 의혹으로 8천만 원 과세를 받는 상황은 건설업·전기공사업을 운영하는 대표님들에게 결코 낯선 이야기가 아닙니다. 거래 상대방이 세무조사에서 가공거래 혐의를 받으면, 아무런 잘못 없이 정상 거래를 한 우리 회사까지 과세 대상으로 묶이는 일이 빈번합니다. 세무법인 아성은 바로 이런 억울한 사례에서 조세심판원 전부 인용 결정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건 전말과 핵심 대응 전략을 상세히 공개합니다.
사건 개요 — 10년 전 거래를 둘러싼 과세처분
청구법인의 업종과 거래 구조
청구법인은 2012년 설립된 전기공사 전문 건설업체로, 현대제철 협력업체 구조에서 2차 벤더(원청→1차→2차→3차로 이어지는 하도급 단계 중 두 번째 협력업체)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2014년 12월, 거래처로부터 약 2억 원 상당의 매입세금계산서를 수취한 것이 이번 사건의 출발점입니다.
처분청은 해당 거래처에 대한 세무조사 결과를 근거로 청구법인의 거래를 가공거래로 단정하고, 무려 10년이 지난 2024년 12월에 부과처분을 내렸습니다. 2026년 현재 시점에서도 유사한 '뒤늦은 과세'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납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과 내역 — 부가세·법인세에 종합소득세까지
이 사건이 특히 위험했던 이유는 법인 단계 과세에서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공거래로 확정되어 손금불산입(법인의 비용으로 인정하지 않음) 처리된 금액은 대표이사에게 흘러간 것으로 간주(인정상여)되어, 대표 개인의 종합소득세로까지 이어집니다.
실제 부과 내역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2014년 제2기 부가가치세: 51백만 원2. 2014 사업연도 법인세: 30백만 원3. 2014 사업연도 대표이사 종합소득세(인정상여): 71백만 원4. 합계(가산세 포함): 약 1억 5천만 원
한 건의 세금계산서가 법인세·부가세·종합소득세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삼중 과세 구조는 납세자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을 줍니다.
핵심 쟁점 — 부과제척기간 10년 적용이 정당한가?
쟁점 ① 가공거래 여부
처분청은 거래처에 대한 조사 결과만을 근거로 청구법인의 거래 역시 가공이라고 일방적으로 단정했습니다. 그러나 대법원 판례(2008두13446 등)는 세금계산서가 사실과 다르다는 점에 관한 증명책임은 과세관청이 부담한다 고 명확히 선언하고 있습니다. 과세관청이 먼저 입증해야 하는 것입니다.
쟁점 ② 10년 부과제척기간 적용의 정당성
국세기본법상 일반 부과제척기간은 5년입니다. 그런데 처분청은 청구법인이 '사기 기타 부정한 행위'로 국세를 포탈했다고 보아 10년 제척기간을 적용했습니다. 5년이 경과한 가공거래 의혹에 8천만 원 과세가 가능했던 바로 그 근거입니다.
세무법인 아성은 이 두 가지 쟁점 모두에서 처분청의 논리적 허점을 정밀하게 파고들었습니다.
세무법인 아성의 입증 전략 — 세 가지 핵심 근거
국세청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무법인 아성은 조사관의 시각을 역으로 활용하여 다음 세 가지 전략을 체계적으로 펼쳤습니다.
전략 ① 매출·매입 대응 관계 입증
청구법인이 1차 벤더에 발급한 매출세금계산서 합계(약 2억 600만 원)와 쟁점 거래처로부터 수취한 매입세금계산서(2억 500만 원)가 사실상 일치한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인원이 단 2명뿐인 소규모 법인이 별도 원가 없이 이 규모의 용역을 제공한다는 것은 경험칙상 불가능하다는 논리입니다. 매출은 정상으로 인정하면서 매입만 부인하는 것 자체가 모순임을 정면으로 지적했습니다.
전략 ② 객관적 디지털 증빙 제시
계좌거래내역, 입금표, 업무메일을 통해 인부 인건비를 1차 벤더가 직접 지급하고 차액만 정산하는 거래 구조를 입증했습니다. 특히 2015년 3월 작성된 세무사사무실 직원과의 업무메일은 거래의 실재성을 뒷받침하는 결정적 증거로 활용되었습니다.
전략 ③ 입증책임 원칙 및 절차적 문제 지적
처분청이 거래처 조사 종결 후 5년 가까이 아무 조치 없이 방치하다가 갑자기 과세한 절차적 문제를 집중 공략했습니다. 또한 '사기 기타 부정한 행위'로 10년 제척기간을 적용하려면, 거래처가 부가가치세 납부의무를 면탈할 것이라는 청구법인의 인식이 입증되어야 하는데 처분청이 이를 전혀 소명하지 못했음을 논증했습니다.
조세심판원 결정 — 청구 전부 인용
조세심판원은 다음을 근거로 청구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1. 청구법인의 매출거래는 정상으로 인정하면서 동일 구조의 매입거래만 부인한 처분은 논리적 모순이다.2. 계좌거래내역·세금계산서 발급내역이 일치하며 거래의 실재성을 인정할 수 있다.3. 처분청이 거래처 조사 후 5년 가까이 과세를 미루다가 뒤늦게 부과한 것은 절차적으로도 문제가 있다.4. 10년 부과제척기간 적용 요건인 '사기 기타 부정한 행위'에 대해 처분청이 청구법인의 인식 여부를 입증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부가가치세 51백만 원, 법인세 30백만 원이 취소되었고, 연동된 대표이사 종합소득세 71백만 원 과세예고 역시 소멸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실무 대응 체크리스트
2026년 5월 현재, 올해 4월부터 정기 세무조사 시기선택제가 시행되는 등 세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거래에 대한 과세는 증거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평소 준비가 더욱 중요합니다.
1. 계좌거래내역, 이메일, 메신저 기록 등디지털 증거는 법정 보관기간(5년) 이후에도 별도 보존하세요.2. 조사통지 또는 과세예고통지를 받는 즉시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불복 기한을 놓치면 구제 수단이 사라집니다.3. 부과제척기간 10년 적용은 반드시 다툴 수 있는 쟁점입니다. 처분청의 '사기 기타 부정한 행위' 주장에 무조건 응할 필요가 없습니다.4. 매출세금계산서와 매입세금계산서의대응 관계를 정리한 내부 자료를 미리 작성해 두세요.5. 법인 과세가 확정되면대표이사 종합소득세로 연결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두 사건을 함께 대응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5년이 지난 거래에도 과세할 수 있나요?
A. 원칙적으로 국세 부과제척기간은 5년입니다. 그러나 과세관청이 '사기 기타 부정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면 10년 제척기간을 적용하려 합니다. 이 경우 납세자가 '부정한 행위'를 했다는 사실을 과세관청이 입증해야 합니다. 입증이 부족하면 이번 사례처럼 전부 취소가 가능합니다.
Q. 거래처가 가공거래로 적발되면 우리 회사도 자동으로 과세되나요?
A. 아닙니다. 거래처의 혐의가 우리 회사의 거래 자체를 가공으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대법원 판례상 증명책임은 과세관청에 있으므로, 과세관청이 우리 회사의 거래가 허위라는 점을 별도로 입증해야 합니다. 충분한 증빙이 있다면 충분히 다툴 수 있습니다.
Q. 인정상여로 인한 종합소득세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A. 법인세 부과처분이 취소되면 그에 연동된 인정상여 처분도 소멸됩니다. 법인 단계의 불복과 대표이사 개인 종합소득세 이슈를 동시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두 건을 따로 처리하면 불복 기한을 놓치거나 논리가 충돌할 수 있습니다.
Q. 오래된 거래라 증빙을 찾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불복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오히려 장부 보관기간(5년)이 경과한 거래에 대해서는 납세자에게 동일한 수준의 입증책임을 요구하기 어렵다는 것이 조세심판원의 일관된 입장입니다. 계좌이체 내역, 이메일, 카카오톡 대화 등 디지털 흔적만으로도 실재 거래를 충분히 소명할 수 있습니다.
Q. 세무법인 아성에 상담을 요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전화(02-508-6211)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즉시 상담 예약이 가능합니다. 서울 역삼 본점 외에도 강남, 수원, 분당,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11개 지점에 국세청·세무서 출신 전문가가 배치되어 있어 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준의 전문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준영 세무사
주요 경력: 국세청 조사4국 출신, LG에너지솔루션·카카오 등 대기업 세무조사 및 범칙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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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증여세
금전무상지원(대여, 증여)에 따른 증여 문제(자녀 주택 취득자금 지원, 전세금 지원 등에 따른 문제)
금전무상지원(대여, 증여)에 따른 증여 문제 (자녀 주택 취득자금 지원, 전세금 지원 등에 따른 문제)안녕하세요. <세무회계 문> 문용현 세무사입니다.자녀가 주택을 취득하거나 전세로 거주할 경우, 주택취득자금이나 전세금을 지원해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러한 금전지원을 증여로 볼 수도 있고, 차용으로 볼 수도 있는데요. 오늘은 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증여할 경우간단합니다. 부모가 자녀의 주택자금이나 전세금을 대여해주는 것이 아닌 실제로 증여를 해줄 경우, 모두 증여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증여받은 자녀는 반드시 증여세를 신고 및 납부해야 적법한 자금출처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 등 직계존속(부모, 조부모 등 합산)으로부터 증여받을 경우 10년간 5천만원까지 증여재산공제가 적용되어 납부할 증여세는 없습니다.한편, 자녀가 납부해야할 증여세를 부모가 대신 납부해줄 경우에도 증여로 봅니다. 따라서 자녀에게 증여하시려는 자금 + 증여세 상당액의 현금을 함께 증여하여 1회의 증여세 신고로 깔끔하게 마무리 해야 합니다. 증여세 상당액의 현금을 계산하는 방법은 다소 복잡합니다. 이를 gross-up 방식의 증여라고 하며 과거 포스팅한 내용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https://blog.naver.com/cta_moonyh/222319308507대여할 경우대여란 당연히 빌려준 돈을 추후에 반드시 상환받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자녀에게 주택취득자금이나 전세금을 대여해줄 경우, 추후 자녀로부터 반드시 상환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세법에서는 특수관계인과의 금전대출을 할 경우 적정 이자율을 4.6%라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녀과 금전대차거래를 할 경우 4.6%의 이자율을 적용해야 합니다.다만, 증여세법에서는 무이자 에 대한 1년간 증여이익이 1천만원 이상일 경우에만 무이자에 대한 증여세가 과세됩니다. 따라서 무이자에 대한 1년간 증여이익이 1천만원 미만이라면 무이자로 대여를 하고, 원금만 상환받아도 되는 것입니다. 무이자에 대한 증여이익이 1천만원 미만이 되기 위해서는 대여금이 217,391,304원 미만이어야 합니다.217,391,304원 x 4.6% = 10,000,000원무이자로 차용을 할 경우에도 원금은 매월 일정금액으로 꾸준히 상환을 하고, 만기에 나머지 금액을 상환하는 것이 추후 국세청에 대응하기에 합리적일 것입니다. 만약, 자금출처에 대한 세무조사 과정에서 원금이나 이자상환내역이 전혀 없다면 국세청에 대응하기도 용이하지 않을 것이며, 국세청에서 증여로 과세할 확률도 있습니다. 또한, 국세청은 가족간 금전거래에 대해 꾸준히 사후관리를 하므로 반드시 유의하셔야 합니다.아래는 제가 과거에 포스팅한 재산 취득, 자금 지원 등에 관한 증여세 과세 이슈를 다른 내용들입니다. 해당 포스팅도 함께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https://blog.naver.com/cta_moonyh/222046641730https://blog.naver.com/cta_moonyh/222084809586 https://blog.naver.com/cta_moonyh/222439430100지금까지 금전지원에 대한 증여세 이슈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실무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무회계 문> 문용현 세무사였습니다.

상속∙증여세
[증여세 - 부모 자식간 차용증] 증여세 안내는 방법 (by 부산 오 회계사/세무사)
들어가며,안녕하세요, 오회계사입니다.최근 주택가격 급등과 동시에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도 강화되고 있어, 자녀들에게 증여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단순히 주택을 증여하는 방식도 있겠으나, 이 경우 상당한 증여세를 납부해야합니다.이를 피하기 위해 증여가 아닌 주택의 취득 자금을부모가 자녀에게 대여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많은데, 본 포스팅에서는 이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1. 세법은부모 자녀의 대여는 증여라고 추정합니다.여기서 '추정'이라는 것이 법률 용어인데, 일단 증여로 보이지만명백한 반증이 있으면 증여로 보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일반적으로 부모 자식간에는 돈을 빌려주고 받지는 않기 때문이죠단,증여가 아니라면 이에 대해서는 부모 자식이 입증해야 합니다.상증세법제44조(배우자 등에게 양도한 재산의 증여 추정)①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하 이 조에서 배우자등 이라 한다)에게 양도한 재산은 양도자가 그 재산을 양도한 때에 그 재산의 가액을 배우자 등이증여받은 것으로 추정하여 이를 배우자 등의 증여재산가액으로 한다.2. 차용증 작성증여가 아니라 실제로 부모님에게 돈을 빌린 것이라는반증의기본이 차용증의 작성입니다.차용증의 양식의 매우 다양하나, 아래 서울중앙지법에서 가장 기본적인 차용증의 양식을 예시로 들고 있으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가장 필수 요소만 있는거 같으니, 부수적인 차입 조건은 여기에다 추가하면 되겠습니다 - 불필요하게 많은 조건을 넣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https://seoul.scourt.go.kr/contract/new/DocListAction.work법문화 강좌 | 서울중앙지방법원소통 법원에 바란다 부조리 신고센터 청소년 법원견학 및 모의재판 재판방청 프로그램 찾아가는 법률강의 생생 법원체험기 증인지원관 제도 정보공개 생활속의 계약서 페이지에서는 매매, 임대차, 금전대차 와 관련된 계약서 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 항목은 계약서 양식, 작성방법 및 해설, 예시문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계약서 양식은 하나의 예시에 불과하여, 실제 체결하고자 하는 계약과는 그 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seoul.scourt.go.kr그리고 법제처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도 차용증 작성시 기본 요소 등에 대한 설명이 있으니 읽으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272&ccfNo=2&cciNo=2&cnpClsNo=1금전거래 > 금전거래 계약체결 > 차용증 작성하기 > 차용증 작성하기 (본문)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차용증의 작성, 차용증의 작성방법, 금전소비대차계약서easylaw.go.kr3. 차용증 공증 여부가장 많이 궁금하신 사항이 차용증을 공증을 받아야 하냐 하는 것입니다.이를 위해서는 우선에 왜? 공증을 받는지 알아야 합니다.왜냐하면,국세청은 부모 자식간의 차용증은 허위로 작성된 것이거나 당초 증여였는데 세무조사 나온다고 하니 사후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따라서 공증을 받으면, 이 문서는 몇년도 몇월 몇일에 작성이 된 것을 인증하는 효력이 있으므로 사후적으로 작성된 것도 아니고, 허위도 아니라는 것은 입증된 셈입니다.*공증사무소 찾기와 방문하지 않고 공증받는 법은 아래법무부 전자공증 사이트를 방문해보시면 됩니다.https://enotary.moj.go.kr/법무부 전자공증시스템공증의미와 기능 전자공증안내 전자공증 이용방법 공증사무소 방문 시 지참서류 촉탁신청 (화상공증) 화상공증 참가신청 동일정보 제공신청 촉탁내역 화상공증 참가내역 동일정보 신청내역enotary.moj.go.kr그렇다면, 공증만 받으면 증여로 안 볼까요?그렇지 않습니다.공증만 받아 놓고 실제로는 이자를 지급하거나 원금을 상환한 내역이 없거나, 이자를 지급하기로 해놓고 장기간 연체함에도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 증여라고 보게 됩니다.부모 자식간이 아니라면, 몇억을 빌려주고 이자를 지급하지 않거나 연체함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그리고 실제로 차용증을 작성하였으나,돈을 빌려간 자식이 직업이 없거나 학생이거나 소득이 없는 경우, 공증을 받았더라도 증여를 볼 수 있습니다.아래는 최근에 국세청에서 보도자료로 배포한 허위 차용증으로 본 경우 입니다.이와 반대로,차용증 조차 작성하지 않아도, 증여가 아닌 금전 대여로 인정한 경우가 있습니다. 물른 이 경우는 상환이 실제 이루어진 경우에 인정된 것입니다. (아래 조세심판원 사례)※ 조심2011서252, 2011.08.09차용증서없이 금전소비대차한 경우라도 실제로 상환하였다면금융거래를 통하여 변제된 객관적 사실만큼 구체적인 것은 없다고 할 것이므로, 이 건도 청구인이 母 박oo에게 상환한 것이 금융증빙으로 확인되는 252백만원은금전소비대차로 인정함이 타당함.하지만,굳이 차용증도 작성하지 않아 의심을 살 필요도 없으며, 필수적이지 않지만 공증/내용증명 등을 받지 않아 허위로 작성된 것으로 의심받을 일도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증여 추정의 경우에 증여가 아니라는 입증 책임은 과세 당국이 아닌 금전 거래한 부모 자식이 입증을 해야하기 떄문에 미리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4. 증여세 안내는 방법차용증도 작성하고, 공증/내용증명 등으로 허위가 아닌 것이 증명되고 이자도 차용증 조건대로 정상적으로 지급하고 있다면,이제 이자를 얼마나 받아야 증여로 보지 않는지 살펴보겠습니다.세법에서는 금전 대여시에,적정 이자율 보다 낮거나 무상인 경우에 이를 이익의 증여로 봅니다. 이자를 적게 받은 금액이 1년에 1천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증여로 보지 않습니다.여기서 말하는 적정 이자율은 현재 4.6%(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당좌대출이자율)입니다.결국, 빌려준 금액에 대한 이자가 연 4.6%에 미달하는 금액이 1천만원 이상인 경우에만 증여로 보고 미만이면 증여로 보지 않겠다는 것이고무상대여의 경우, 1천만원 / 4.6% = 217,391,304 원이므로 이 금액 이하로는 무상으로 대여해도 증여세를 물지 않습니다.사례로 살펴보면,<무상 대여>1) 2억 1천만원 무상 대여⇒ 연간 무상대여 이자 9,660,000원으로증여세 없음2) 2억 2천만원 무상 대여⇒ 연간 무상대여 이자 10,120,000원으로증여세 대상<저리 대여>1) 6억원 3%로 대여⇒ 6억원*(4.6% - 3%)= 저리 이자 9,600,000원이므로증여세 없음2) 6억원 2.8%로 대여⇒ 6억원*(4.6% - 2.8%) = 저리 이자 10,800,000원이므로증여세 대상상증세법제41조의4(금전 무상대출 등에 따른 이익의 증여)①타인으로부터 금전을 무상으로 또는 적정 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로 대출받은 경우에는 그 금전을 대출받은 날에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금액을 그 금전을 대출받은 자의 증여재산가액으로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금액이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금액 미만인 경우는 제외한다.1. 무상으로 대출받은 경우: 대출금액에 적정 이자율을 곱하여 계산한 금액2. 적정 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로 대출받은 경우:대출금액에 적정 이자율을 곱하여 계산한 금액에서 실제 지급한 이자 상당액을 뺀 금액② 제1항을 적용할 때 대출기간이 정해지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대출기간을 1년으로 보고, 대출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에는 1년이 되는 날의 다음 날에 매년 새로 대출받은 것으로 보아 해당 증여재산가액을 계산한다.③ 특수관계인이 아닌 자 간의 거래인 경우에는 거래의 관행상 정당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 한정하여 제1항을 적용한다.④ 제1항에 따른 적정 이자율, 증여일의 판단 및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5. 이자소득 원천징수자녀에게 이자를 받기로 한 경우, 이는 비영업대금의 이익(소위, 사채 이자)에 해당함.① 자녀는 지급액의 27.5%(주민세 포함)을 차감하여 부모에게 지급하고, 원천징수한 27.5%는 다음달 10일까지 신고납부하여야함.② 부모는 여타 금융소득(이자/배당)의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내년 5월에 종합소득 신고를 해야하고, 2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원천징수로 종료됨.6. 증여추정 배제추가적으로,10년간 재산취득 금액 등이 일정 금액 이하인 경우에는 증여 추정을 배제하는 것이 있는데 (국세청이 증여임을 입증해야함)아래 사무처리 규정 38조를 살펴보면 나와있으며, 예를 들어, 40세 이상인 경우 주택 취득가액이 3억원이면 취득 자금에 대한 증여인지 여부를 국세청이 입증해야합니다.해당 기준 금액은 2020.7.20일 자로 강화된 것 (기준 금액 하향 조정)입니다.과거에는 아래와 같이 40세 이상인 경우, 주택 취득 자금이 세대주가 아니면 2억 ~ 세대주면 4억원에 대해서는 증여추정을 배제하는 것이었습니다.[과거 기준]정리하면,부모 자식간의 금전대여는원칙적으로 증여로 추정합니다.다만,①차용증이 작성되고② 차용증이허위가 아님이 입증되고(공증,내용증명 등)③ 자녀가이자나 원금을 상환할 능력이 되며(학생, 백수 등 소득이 없으면 안됨)④ 이자/원금을실제로 상환하고 있다면(은행 송금 방식)실제로 부모 자식간이지간 증여가 아닌 금전대여가 이루어졌다고 보고금전대여의 경우에도,무이자나 저리 대출의 경우 해당 이자만큼을 증여로 보기도 하는데적게 받은 이자 금액이연간 1천만원에 미달하는 경우에는증여로도 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즉, 세법상의 정상이자율인 4.6%보다 적게 이자를 받는 경우, 그 금액이 1천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해당 이자분을 증여로도 보지 않습니다. 무이자 대출인 경우는 2억1천7백만원입니다.이를 이용한 간단한 절세 방안은 자녀 내외가 6억 주택을 산다면, 2억은 자녀내외가 조달하고 2억은 자녀, 2억은 자녀의 배우자에게 무이자 대출하면 증여세가 없습니다. (물른 자녀와 배우자 모두 이자낼 소득은 있어야겠지만)※ 단, 무이자 대여의 경우, 원금을 분할 상환하는 조건으로 하고 실제로 분할 상환 내역이 있어야 합니다. 이자도 원금도 상환한 내역이 없다면 증여로 보게됩니다.따라서, 가급적 이자율이 1%정도라도 받는 조건으로 하고 실제로 이자를 정기적으로 받고 원천징수하여 납부까지 한다면, 증여로 볼 여지는 줄어들게 됩니다.그리고 이자를 받는다면, 빌려줄수 있는 금액은 더 올라갈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단, 귀찮겠지만 자녀는 원친징수의무가 있고 부모는 소득세 납부의무가 있습니다.(분리과세 or 종합과세)※ 무이자로 대여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 참고 바랍니다.[부모 자식간 차용증] 무이자 대출 가능한가들어가며,지난 포스팅에서 증여세를 내지 않고 부모 자식간에 금전 대여를 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습...blog.naver.comby 부동산세무상담/부동산세금책

